가독성 검사기

글이 독자에게 얼마나 쉽게 읽히는지, 문장 길이를 중심으로 재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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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가독성 검사기는 글을 붙여 넣으면 문장당 평균 어절 수, 문장 수, 전체 어절 수와 함께 읽기 쉬운 정도를 나타내는 점수를 보여 줍니다. 한국어에는 검증된 전용 공식이 없어서 문장 길이를 바탕으로 하는 LIX 지표를 쓰며, 한글은 단어 길이 성분이 의미가 적어 점수가 주로 문장 길이를 반영합니다. 그래서 점수는 학년 수준이 아니라 글을 고치기 위한 참고 신호입니다. 긴 문장을 나누고 다시 재 보세요.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사용 방법 가독성 검사기

  1. 검사할 글(보고서 문단, 안내문, 블로그 글 등)을 입력창에 붙여 넣습니다. 문장이 여러 개 있어야 점수가 의미가 있습니다.
  2. 가독성 검사를 눌러 점수, 수준, 문장당 평균 어절 수를 확인합니다.
  3. 평균 문장이 긴 편이라면 가장 긴 문장부터 둘로 나눕니다.
  4. 고친 글을 다시 붙여 넣어 점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합니다.

수정 전·후

수정 전
본 연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년층의 비정규직 고용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소득 불안정 문제가 주거 형태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정 후
이 연구는 청년층의 소득 불안정이 주거 형태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비정규직 고용 비율이 최근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참고: 한 문장(어절 26개)을 세 문장으로 나눈 예입니다. 문장당 평균 어절 수가 크게 줄어 LIX 점수가 낮아지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뜻은 그대로 두고 조사 "~에 따라 발생하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같은 겹침을 풀었습니다.

기능과 모드

  • 문장 길이 중심의 점수 — 한국어에는 LIX 지표를 적용합니다. 문장이 길수록 점수가 올라가 어렵게 읽히는 쪽으로 나옵니다.
  • 근거가 되는 수치 공개 — 문장 수, 전체 어절 수, 문장당 평균 어절 수와 적용한 공식 이름을 함께 보여 줍니다.
  • 해석 기준 표 — 점수 구간이 어떤 난이도에 해당하는지 표로 보여 주어 결과를 해석하기 쉽습니다.
  •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 — 글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가입, 사용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씁니다.

이럴 때 쓰세요

대학 리포트와 논문
한 문장이 너무 길어진 곳을 찾아 나눠 지도교수나 평가자가 쉽게 읽도록 다듬습니다.
공문서·안내문·약관
시민이나 고객에게 보내는 안내문의 문장이 지나치게 길지 않은지 점검합니다.
직장 보고서와 이메일
결재 라인에서 빠르게 읽히도록 보고서 문장을 짧게 정리합니다.
블로그와 상품 상세페이지
모바일 화면에서 읽히는 글인지 문장 길이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한국어 가독성은 어떻게 잴까?

영어에는 Flesch 같은 널리 쓰이는 공식이 있지만, 한국어에는 이 도구가 근거로 삼을 만한 검증된 전용 공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AdeptWrite는 언어 공통으로 쓸 수 있는 LIX 지표를 한국어에 적용합니다. LIX는 한 문장의 평균 단어 수와 긴 단어의 비율을 더한 값입니다.

점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한글은 한 글자가 한 음절이라 단어의 글자 수로 "긴 단어"를 가려내는 방식이 한국어에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 도구도 한글 글에 대해서는 단어 길이 성분이 의미가 적다고 화면에서 알려 주며, 결과는 주로 문장 길이를 반영합니다. 어절 수는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셉니다.

그러므로 점수는 학년 수준이나 독자 연령을 알려 주는 값이 아닙니다. 어려운 한자어나 전문 용어, 조사와 어미의 복잡함은 점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같은 글의 수정 전후를 비교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가장 알맞습니다.

읽기 쉬운 글로 고치는 방법

  • 한 문장에 하나의 생각만 담습니다.
  • 주어와 서술어가 멀리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 "~에 대한", "~에 의한", "~함에 있어서" 같은 번역투와 겹친 관형어를 풀어 씁니다.
  • 연결어미("~하며", "~하고", "~이므로")로 이어진 긴 문장은 끊어 씁니다.
  • 접속어는 필요한 곳에만 둡니다.

문장을 줄이는 요령은 문장 다듬기와 문장 줄이기·늘리기 도구로 시도해 볼 수 있고, 띄어쓰기는 한국어 띄어쓰기 규칙에서 확인하세요. 맞춤법은 맞춤법 검사기로 점검합니다.

한계

짧은 글, 목록, 표, 대본처럼 문장이 뚜렷하지 않은 글에서는 점수가 크게 흔들립니다. 문장 수가 적으면 평균이 한두 문장에 좌우됩니다. 이 도구는 글의 내용이 맞는지, 논리가 탄탄한지는 판단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됩니다

보고서나 안내문을 쓰고 나면 내가 쓴 글이라 읽기 쉬운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점수와 문장당 평균 어절 수를 보면 막연한 느낌이 숫자로 바뀝니다. 평균이 지나치게 높다면 가장 긴 문장 두세 개만 나누어도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반대로 문장이 너무 짧게 토막 나 있으면 글이 딱딱하고 끊겨 읽히므로, 숫자만 보고 무조건 줄이지 말고 소리 내어 읽으며 호흡이 자연스러운지 함께 살피세요.

학교나 직장에서 문서를 여러 사람이 돌려 읽는다면, 완성 직전에 한 번 이 도구로 돌려 보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읽는 사람의 시간을 아끼는 글이 결국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 가독성은 어떤 공식으로 계산하나요?

한국어에는 검증된 전용 공식이 없어 언어 공통 지표인 LIX를 씁니다. 문장당 평균 단어 수와 긴 단어 비율을 더한 값이며, 한글에서는 긴 단어 성분이 의미가 적어 점수가 주로 문장 길이를 반영합니다.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글인가요?

LIX는 점수가 낮을수록 읽기 쉬운 쪽입니다. 다만 독자와 글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수준이 다릅니다. 학술 논문은 높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고, 안내문은 낮은 편이 좋습니다. 목표 독자에 맞는 수준을 먼저 정하고, 같은 글을 고치기 전후로 비교하는 용도로 쓰세요.

이 점수로 학년 수준을 알 수 있나요?

아니요. 한국어에 대해 검증된 학년 환산이 없으므로 학년 수준은 보여 주지 않습니다. 점수는 같은 글의 수정 전후를 비교하는 참고 신호로 쓰세요. 학년 환산은 한국어에 대해 검증된 기준이 없어 보여 주지 않습니다.

어절 수는 어떻게 세나요?

띄어쓰기로 구분된 덩어리를 한 어절로 세는 방식입니다. 조사와 어미가 붙은 채로 하나로 세어지므로 영어의 단어 수와 단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조사와 어미가 붙은 채로 하나로 세어지므로 영어의 단어 수와 단순 비교할 수 없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입력한 글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분석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글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가입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결과 화면을 닫으면 입력한 글은 이 페이지에 남지 않으며, 사용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 다시 열어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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