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한 글이 왜 지저분해질까?
PDF는 줄 끝마다 줄바꿈이 들어가 있고, 웹페이지는 보이지 않는 특수 공백이 많으며, 메신저 글은 불필요한 공백이 섞입니다. 이런 글을 문서나 채용 사이트 입력칸에 그대로 붙여 넣으면 줄이 어색하게 끊기거나 글자 수가 예상과 달라집니다. 텍스트 정리기는 이 잡음을 지워 줍니다.
옵션별로 무엇을 지울까?
| 옵션 | 하는 일 | 기본값 |
|---|---|---|
| 겹친 공백 | 연속 공백·탭을 하나로, 줄 앞뒤 공백 삭제 | 켜짐 |
| 빈 줄 | 빈 줄 3줄 이상을 1줄로 | 켜짐 |
| 숨은 서식 | 제로폭 문자, 소프트 하이픈, 제어 문자 삭제, 특수 공백을 일반 공백으로 | 켜짐 |
| 앞뒤 공백 | 글 전체의 앞뒤 공백 삭제 | 켜짐 |
| 줄바꿈 이어 붙이기 | 문단 안의 줄바꿈을 공백으로 | 꺼짐 |
| 따옴표 바꾸기 | 둥근 따옴표를 곧은 따옴표로 | 꺼짐 |
한국어 글에서 유의할 점
줄바꿈 이어 붙이기는 줄이 바뀌는 자리에 공백을 하나 넣어 이어 붙입니다. 한국어 PDF에서 줄 끝이 단어 중간에서 끊긴 경우에는 불필요한 공백이 생길 수 있으니 결과를 훑어보고 띄어쓰기 규칙에 맞게 고치세요. 이 도구는 띄어쓰기나 맞춤법 자체를 고치지 않으므로, 이어서 맞춤법 검사기를 쓰면 좋습니다.
정리한 뒤에 할 일
- 글자수 세기로 공백 포함·제외 글자 수를 확인합니다.
- 두 번 이상 수정한 글은 텍스트 비교로 정리 전후에 내용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같은 어구를 한꺼번에 바꾸려면 찾아 바꾸기를 씁니다.
한계
글머리표, 표, 굵은 글씨 같은 서식은 일반 텍스트 입력창에 붙여 넣는 순간 이미 사라집니다. 이 도구는 글의 내용을 고치지 않으며 이미 사라진 서식을 되살리지 못합니다. 지우는 옵션을 켠 채로 의도한 줄바꿈까지 지워지지 않았는지 결과를 확인하세요.
개인정보
정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글은 AdeptWrite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됩니다
대학 입시나 채용 사이트에 자기소개서를 붙여 넣을 때 숨은 공백 때문에 글자 수가 예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서 편집기에서 쓴 글을 먼저 이 도구로 정리하고 글자수 세기로 확인하면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이어 쓴 회의록이나 공동 문서에는 공백 습관이 제각각 섞여 있으므로 최종 정리 단계에서 한 번 돌려 두면 깔끔한 문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