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는 왜 먼저 짜야 할까요?
글이 길어질수록 중간에 길을 잃기 쉽습니다. 개요가 있으면 논지에서 결론까지의 흐름과 각 부분의 역할이 먼저 보이므로, 쓰는 도중에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그 첫 틀을 몇 초 만에 제안합니다.
모드별 구조
| 모드 | 구조 | 알맞은 경우 |
|---|---|---|
| 기사 | 가제, 도입, 5~8개 소주제, 자주 묻는 질문 | 블로그, 칼럼, 정보성 글 |
| 에세이 | 논지, 논거, 마무리 | 대학 리포트, 논술 |
| 학위논문 | 서론~결론 장 구성 | 졸업논문, 석·박사 논문 초안 |
| 발표 | 슬라이드별 핵심 메시지 | 수업·회사 발표 |
개요를 쓸 때의 순서
- 질문이나 논지를 한 문장으로 먼저 적습니다.
- 모드를 고르고 개요를 만듭니다.
- 항목이 논지를 받치는지 보고 불필요한 항목을 지웁니다.
- 조사 필요 항목마다 출처를 찾아 채웁니다.
- 완성된 구조로 문단 생성기나 에세이 작성기를 써서 초안을 이어 갑니다.
학교의 작성 지침이 우선입니다
학위논문의 장 구성은 학과와 지도교수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 도구가 제안하는 구조는 흔한 형태이므로, 학교의 논문 작성 지침이 있다면 그것을 우선하세요. 논지를 세우는 방법은 논지(주제문) 쓰는 법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요 예시로 보는 쓰임
"대학생의 SNS 사용이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를 에세이 모드에 넣으면 서론, 긍정적 영향, 부정적 영향, 균형 있게 활용하는 방법, 결론으로 이어지는 틀이 나옵니다. 논문처럼 근거가 필요한 자리는 지어낸 숫자 대신 조사 필요 항목으로 표시되므로, 도서관 데이터베이스나 학술 검색에서 직접 자료를 찾아 채우면 됩니다.
블로그 글을 기획한다면 기사 모드로 검색자가 궁금해할 소주제를 뽑고, 팀 발표라면 발표 모드의 슬라이드 순서를 조원끼리 나누세요. 번호 목록은 한글, 워드, 구글 문서, 노션에 그대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학교와 직장에서 개요를 활용하는 방법
리포트 제출 전에는 개요 항목 수와 분량 배분을 점검하세요. 서론과 결론은 전체의 10~15퍼센트 안팎이면 균형이 잡히고, 본론의 소주제는 서로 겹치지 않아야 합니다. 직장에서는 보고서 목차를 먼저 공유해 팀장의 의견을 받은 뒤 내용을 쓰면 수정 횟수가 줄어듭니다.
개요를 고칠 때 확인할 것
항목의 순서가 논리적으로 이어지는지, 소주제가 서로 겹치지 않는지, 논지에서 벗어난 항목이 없는지 차례로 점검하세요. 개요를 한 번에 완성하려 하지 말고 두세 번 다시 만들어 마음에 드는 항목만 골라 합치는 방법도 좋습니다.
한계
입력은 한 번에 6,000자까지입니다. 개요는 구조 제안일 뿐 내용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분야별 전문 지식이 필요한 항목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