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검사기가 확인하는 것
이 도구는 글 전체를 읽고 문법,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오류를 고쳐 다시 보여 줍니다. 한 단어씩 사전과 대조하는 도구와 달리 문장 전체의 호응을 보기 때문에, 조사 선택,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높임 표현의 어긋남 같은 문제도 대상이 됩니다. 사전 대조 방식의 도구가 필요하면 맞춤법 검사기를 함께 쓰세요.
한국어에서 자주 고쳐지는 오류
| 틀린 예 | 바른 예 | 이유 |
|---|---|---|
| 안 되요 | 안 돼요 | 되어요의 준말은 돼요 |
| 몸이 않 좋다 | 몸이 안 좋다 | 안은 부사, 않-은 용언 어간 |
| 할 수있다 | 할 수 있다 | 의존 명사 수는 앞말과 띄어 씀 |
| 보내 드릴께요 | 보내 드릴게요 | -ㄹ게는 된소리로 적지 않음 |
| 몇일 | 며칠 | 한글 맞춤법 규정 |
| 금새 | 금세 | 금시에가 줄어든 말 |
띄어쓰기와 조사는 규칙이 많아 문맥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어문 규범 안내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확인하세요.
이렇게 쓰면 더 정확합니다
- 글을 문단 단위로 나누어 넣으면 고친 부분을 검토하기 쉽습니다.
- 존댓말과 반말이 섞인 글이라면 먼저 말투 바꾸기로 통일한 뒤 검사하세요.
- 고쳐진 글을 그대로 믿지 말고, 전문 용어, 고유명사, 숫자, 인용문은 직접 확인합니다.
- 문장이 길고 복잡하면 문장 다듬기로 구조를 먼저 정리합니다.
제출 전 점검 순서
중요한 글은 한 번의 검사로 끝내지 말고 순서를 정해 점검하세요. 먼저 내용과 구성을 마무리한 뒤, 문법 검사기로 문장 전체를 점검하고, 맞춤법 검사기로 흔한 표기 실수를 다시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리 내어 읽으면 어색한 호응이 귀에 걸립니다. 대학 리포트와 졸업논문은 학과가 정한 서식과 인용 형식도 따로 확인해야 하고, 자기소개서는 글자 수 제한을 지켰는지 함께 봅니다.
이런 글에 특히 유용합니다
문법 검사기는 오래 쓴 글을 마지막으로 점검할 때 가장 빛납니다. 며칠에 걸쳐 쓴 리포트는 앞부분과 뒷부분의 말투나 띄어쓰기 습관이 달라지기 쉽고, 여러 사람이 이어 쓴 팀 보고서에서는 문장부호 스타일이 섞입니다. 이런 글을 한꺼번에 넣고 고친 부분 표시를 따라가며 확인하면, 놓친 오류를 비교적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도구의 제안은 어디까지나 제안이므로 최종 판단은 글쓴이의 몫입니다.
알아 둘 한계
문법 검사는 AI가 하므로 오류를 놓치거나 맞는 표현을 고칠 수 있습니다. AdeptWrite는 정확도 수치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한 번에 6,000자까지 처리하고, 서버에 연결되지 않으면 오류와 다시 시도 버튼이 표시됩니다. 외래어 표기, 학문 분야 용어, 학회별 투고 규정은 해당 규정집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