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제목은 어떻게 정할까?
좋은 논문 제목은 연구 대상, 핵심 변수, 연구 방향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대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이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처럼 누구를, 무엇을, 어떤 관점에서 다루는지 담기면 읽는 사람이 연구 내용을 짐작합니다. 반대로 "스마트폰에 관한 연구"처럼 넓은 제목은 심사에서 범위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을 받기 쉽습니다.
이 도구가 해 주는 것과 못 하는 것
도구는 입력한 전공, 주제, 대상으로 제목 후보와 장 구성 초안을 만듭니다. 하지만 아래는 직접 해야 합니다.
- 같은 주제의 선행 연구가 있는지 검색하기
- 연구가 실제로 가능한지(자료, 대상, 기간) 판단하기
- 학과의 논문 작성 규정과 양식 확인하기
- 지도교수와 제목과 연구 문제 확정하기
특히 제목이 새롭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AI가 제안한 제목은 이미 발표된 연구와 비슷할 수 있으므로 RISS, DBpia, KCI, 학교 도서관 학위논문 검색에서 제목의 핵심어로 확인하세요.
제목 후보를 고르는 기준
- 연구 문제와 맞는가: 인과를 묻는지(영향), 관계를 묻는지(관계), 비교를 묻는지
- 대상과 범위가 분명한가: 지역, 연령, 시기, 사례
- 측정할 수 있는가: 핵심어가 설문이나 자료로 확인 가능한지
- 제목 길이: 보통 한 줄에서 두 줄 정도로, 부제로 범위를 좁힘
장 구성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제안된 장 구성은 서론, 이론적 배경, 연구 방법, 결과, 결론이라는 일반적인 틀입니다. 인문학은 이론적 배경 대신 연구사 검토와 본론 여러 장으로, 공학은 설계와 실험 장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학과의 최근 졸업논문 목차를 한두 편 찾아 비교하며 고치세요. 장 제목은 지도교수의 지시나 학과의 양식 안내가 있다면 그것이 우선합니다. 서론과 결론 쓰는 법은 개요 생성기와 가이드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 초록은 초록 작성기로 연구가 끝난 뒤 정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은 참고문헌 생성기로 모으세요.
알아 둘 한계
제안은 입력한 설명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실제 자료나 선행 연구를 검색해 보여 주지는 않으며 존재하지 않는 연구를 가정할 수도 있습니다. 한 번에 6,000자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서버에 연결할 수 없으면 오류와 다시 시도 버튼이 표시됩니다. 학교의 AI 도구 사용 규정이 있다면 그것이 우선합니다. 논문 본문을 대신 써 주는 도구가 아니며, 본문은 본인이 쓴 글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