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란?
초록은 논문 전체를 한 문단으로 요약한 글로, 독자가 논문을 읽을지 결정할 때 가장 먼저 봅니다. 국내 학술논문의 국문초록은 연구 배경, 목적, 방법, 결과, 결론, 의의와 한계 순서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량은 학술지마다 다르므로 투고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학술지는 단어 수나 글자 수를 정해 두고 주제어(키워드)를 함께 적게 합니다.
초록에 꼭 들어갈 내용
| 요소 | 담을 내용 | 예 |
|---|---|---|
| 목적 | 무엇을 밝히려 했는가 | ~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
| 방법 | 대상, 자료, 분석 방법 | 대학생 312명, 설문조사, 회귀분석 |
| 결과 | 핵심 발견 | ~가 높을수록 ~가 낮게 나타났다 |
| 시사점 | 의미와 활용 | ~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
초록에는 인용이나 참고문헌을 넣지 않고, 본문에 없는 내용을 더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떻게 입력하면 좋을까?
도구는 입력에 있는 내용만 정리합니다. 아래를 포함해 붙여 넣으세요.
- 연구 배경과 목적을 한두 문장으로
- 연구 대상과 표본 크기, 자료 수집 방법, 분석 방법
- 가장 중요한 결과 두세 가지(수치가 있으면 함께)
- 결론과 시사점
결과가 아직 없다면 "결과는 추후 분석 예정"처럼 솔직하게 적으세요. 도구는 없는 결과를 지어내지 않도록 지시되어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부분은 일반적인 문장으로 채워질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국문초록과 영문초록
국문초록을 쓴 뒤 영문초록(Abstract)이 필요하면 내용이 서로 어긋나지 않게 맞춰야 합니다. 영어로 옮길 때는 AI 번역기를 초안으로 쓰되 용어를 학계에서 쓰는 영어 표현으로 확인하고, 영어 문장은 문법 검사기로 점검하세요. 번역기가 전공 용어를 바꾸는 일이 있어 직접 검토가 필요합니다.
알아 둘 한계
AI가 쓴 초안이므로 수치, 용어, 연구 대상이 원문과 같은지 직접 비교해야 합니다. 학술지의 분량(글자 수, 단어 수)이나 구조화 초록 형식은 자동으로 맞추지 못합니다. 긴 논문 전체를 한 번에 넣을 수는 없고 6,000자를 넘으면 나누어 넣어야 합니다. 서버에 연결할 수 없으면 오류와 다시 시도 버튼이 표시됩니다. 제출하는 글에서 AI 도구 사용을 밝혀야 하는지는 학교와 학회의 규정을 따르세요. 논문 제목과 목차는 논문 제목 생성기가 도움이 됩니다.
초안을 고칠 때 확인할 점
초안이 나오면 첫 문장이 연구 목적을 바로 말하는지, 방법과 결과가 같은 순서로 이어지는지, 마지막 문장이 의미나 활용을 말하는지 차례로 봅니다. 한 문장이 너무 길면 둘로 나누고, "본 연구는"이 반복되면 일부를 줄이세요. 마지막으로 맞춤법 검사기로 띄어쓰기와 표기를 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