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탐지기가 하는 일
AI 탐지기는 글이 AI가 쓴 글과 통계적으로 얼마나 비슷한지 추정합니다. 사람이 쓴 글과 AI가 쓴 글에서 단어 선택, 문장 길이, 문장 구조의 규칙성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작성자를 알아내는 기술이 아니라 패턴의 닮은 정도를 재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는 "증거"가 아니라 "추정"이라고 표시합니다.
결과 읽는 법
| 판정 | 의미 | 할 일 |
|---|---|---|
| 사람이 쓴 것 같음 | 통계적으로 사람 글과 비슷 | AI 글이 아니라는 증명은 아님 |
| 혼합 또는 불확실 | 근거가 부족하거나 섞여 있음 | 표시된 문장과 글의 맥락을 함께 보기 |
| AI가 쓴 것 같음 | AI 글과 비슷한 패턴이 많음 | 다른 근거 없이 단정하지 않기 |
표시된 문장은 전체 점수보다 약한 근거입니다. 짧은 글이나 정형화된 글에서는 의미가 더 작아집니다.
한국어 글에서 오탐이 생기는 경우
한국어에서는 아래와 같은 글이 사람이 써도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에 대해", "~할 필요가 있다"가 반복되는 정형화된 보고서 문체
- 자기소개서나 공문처럼 틀에 박힌 문장
-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운 사람의 글
- 교정 도구로 다듬어 문장이 매끈해진 글
반대로 AI가 쓴 초안을 직접 고친 글은 탐지를 피해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점수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탐지기의 원리는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학교와 회사에서 쓸 때
AI 사용 규정은 학교, 수업, 회사마다 다릅니다. 평가자라면 점수 하나로 결정하지 말고 초고 기록, 작성 과정, 면담을 함께 보세요. 학생이나 지원자라면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AI를 쓰고, 신고가 필요한 경우 밝히세요. 글을 다듬어 자연스럽게 하려면 AI 휴머나이저나 문법 검사기가 있지만, 탐지를 피하는 용도로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표절과는 다른 문제이므로 표절 검사기도 따로 확인하세요.
알아 둘 한계
최소 40단어가 필요하고 한 번에 6,000자까지 분석합니다. 한국어는 한글 문자권으로 처리하지만 한국어 측정 결과가 있을 때만 표시되며, 없으면 "아직 측정하지 못했다"는 경고를 함께 보여 줍니다. 서버에 연결할 수 없어도 통계 분석은 브라우저에서 계속됩니다. 심층 분석만 오류와 다시 시도 버튼이 표시됩니다. 자세한 한계는 아래 "정직한 한계" 부분과 결과 화면의 한계 목록을 읽어 보세요. 읽은 결과는 반드시 글의 길이와 성격 같은 맥락과 함께 해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