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생성기가 하는 일
글이 막히는 곳은 대개 문단 하나입니다. 어떻게 시작할지, 중심 생각을 어떻게 받칠지, 어떻게 끝낼지 정하지 못하는 순간이죠. 이 도구는 메모를 근거로 문단 하나를 써서 그 막힘을 풀어 줍니다.
모드 고르기
| 구분 | 모드 | 쓰임 |
|---|---|---|
| 위치 | 도입 | 글을 열고 중심 생각으로 이어 줌 |
| 위치 | 본문 |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으로 생각을 전개 |
| 위치 | 결론 | 새 정보 없이 요약하고 마무리 |
| 종류 | 묘사 | 대상의 모습과 분위기를 그림처럼 표현 |
| 종류 | 설명 | 개념과 원리를 객관적으로 풀이 |
| 종류 | 서사 | 사건을 시간 순서로 이야기 |
| 종류 | 논증 | 주장과 이유, 근거로 설득 |
| 종류 | 설득 | 독자가 행동하거나 공감하도록 호소 |
좋은 문단의 조건
- 중심 문장이 하나입니다.
- 뒷받침 문장은 모두 중심 문장을 향합니다.
- 한 문단에는 한 가지 생각만 담습니다.
- 결론 문단에는 새로운 주장을 넣지 않습니다.
문단 길이의 기준은 문단 길이는 얼마가 적당할까 안내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문단 종류별 활용
국어 시간에 배우는 묘사, 설명, 서사, 논증, 설득은 모드 이름과 같습니다. 같은 메모를 논증과 설득으로 각각 돌려 보면 두 문단의 차이가 분명히 보입니다. 논증은 이유와 근거를 쌓고, 설득은 독자의 공감을 끌어냅니다. 리포트의 서론 문단은 도입, 자기소개서 문항 하나는 본문, 마지막 단락은 결론 모드로 시작해 보세요.
메모에는 주제와 함께 꼭 넣고 싶은 사실을 두세 줄 적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가 구체적일수록 결과가 일반론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문단을 이어 글로 만들기
문단 생성기는 한 번에 문단 하나를 만들므로, 글 전체는 위치별로 나누어 이어 가세요. 먼저 도입 모드로 첫 문단을, 이어서 본문 모드로 주장마다 문단을, 마지막에 결론 모드로 마무리 문단을 만듭니다. 문단 사이에는 접속어를 직접 넣어 흐름을 이으세요. 전체 구조가 막막하면 개요 생성기로 항목부터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결과를 내 글로 만드는 방법
받은 문단은 첫 문장이 중심 생각을 담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이어서 뒷받침 문장이 모두 같은 방향인지, 내 메모에 없는 주장이 끼어들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내 문체에 맞게 어미와 접속어를 바꾸면 한결 자연스럽습니다.
사용 전에 알아둘 점
입력은 한 번에 6,000자까지입니다. 메모가 짧거나 막연하면 결과도 일반적인 말이 되니 구체적인 정보를 넣어 주세요. 숫자와 출처는 직접 확인하고, 제출 전에는 맞춤법 검사기로 표기를 점검하세요. 학교 과제에 쓸 때는 수업의 생성형 AI 사용 규정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