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줄이고 언제 늘릴까?
줄이기는 문장이 늘어지거나 분량 제한을 넘었을 때 유용합니다. 늘리기는 문장이 너무 압축되어 독자가 의미를 짐작해야 할 때 씁니다. 두 모드 모두 문장과 문단 수준에서 동작합니다.
줄이기와 늘리기 모드
줄이기 모드는 "~하기 위한", "~에 대해서", "~를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군더더기를 덜고 짧은 서술어로 바꿉니다. 늘리기 모드는 생략된 주어나 이유를 풀어 쓰고 모호한 표현을 구체화하되, 원문에 없던 사실을 보태지 않도록 지시합니다.
| 모드 | 하는 일 | 쓰기 좋은 때 |
|---|---|---|
| 줄이기 | 군더더기를 덜고 절을 합침 | 글자 수 제한, 장황한 메일 |
| 늘리기 | 있는 내용을 설명으로 풀어 줌 | 너무 짧은 문단, 메모를 문장으로 |
글자 수 제한을 맞추는 순서
한국어 지원서와 과제는 공백 포함인지 제외인지가 서로 다릅니다.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다음 순서로 맞추세요.
- 글자수 세기로 현재 글자 수를 센다.
- 제한을 넘으면 줄이기를, 모자라면 늘리기를 실행한다.
- 결과의 글자 수를 다시 센다. 아직 멀면 결과를 다시 넣어 한 번 더 실행한다.
- 마지막에는 직접 읽으며 빠진 핵심이 없는지 확인한다.
비슷한 도구와의 차이
글 전체를 핵심만 남겨 요약하려면 글 요약기가 맞습니다. 문장 구조와 어휘를 폭넓게 바꾸려면 문장 바꾸기를, 어색한 문장을 정리하려면 문장 다듬기를 쓰세요.
자기소개서와 리포트에서 이렇게 활용하세요
자기소개서 문항은 보통 500자, 1,000자처럼 글자 수가 정해져 있고 공백 포함 기준인지도 곳마다 다릅니다. 먼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쓴 초안을 만든 뒤 줄이기로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남은 분량 안에서 경험의 구체적 사례를 살리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리포트 서론이 지나치게 짧다면 늘리기로 배경 설명을 풀어 쓰되, 근거 없는 주장이 섞이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줄이기와 늘리기 요령
줄일 때는 먼저 문장에서 빼도 뜻이 변하지 않는 말을 찾으세요. "~라고 할 수 있다", "~하는 것이다" 같은 말끝과 겹치는 수식어가 대표적입니다. 늘릴 때는 무엇을 보태야 독자가 이해하는지를 먼저 생각하세요. 이유, 예시, 조건을 한 줄씩 보태는 정도가 알맞고, 이를 도구가 풀어 쓴 결과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알아 둘 한계
한 번에 6,000자까지 처리하고, 정해진 글자 수에 정확히 맞춰 주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세어 보세요. 줄이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서나 수치가 빠질 수 있으며, 늘리는 과정에서 원문에 없던 해석이 섞일 수도 있어 결과를 원문과 비교해야 합니다. 서버에 연결되지 않으면 오류와 다시 시도 버튼이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