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바꾸기는 무엇을 바꾸나요?
한국어는 높임 표현이 문장 끝과 어휘에 모두 드러납니다. 같은 요청도 "확인해 줄래?", "확인해 주세요", "확인 부탁드립니다"처럼 관계에 따라 전혀 다른 글이 됩니다. 이 도구는 내용은 두고 이런 어조를 바꿉니다. 단어만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문장 전체의 어미와 표현을 함께 다룹니다.
모드별 쓰임
| 모드 | 어울리는 글 | 바뀌는 점 |
|---|---|---|
| 격식 | 공문, 신청서, 공지, 자기소개서 | 정중하고 완결된 문장, 구어체 제거 |
| 비즈니스 | 업무 메일, 보고, 거래처 연락 | 명확하고 예의 바르며 군더더기가 적은 문장 |
| 캐주얼 | 메신저, SNS, 친구나 동료와의 대화 | 부드러운 어휘와 편한 어미 |
실제로 나오는 어미는 글의 내용과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격식 모드는 대체로 "-습니다" 계열에 가까운 문장을 만들지만, 항상 같은 어미를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결과를 읽어 보세요.
한국어에서 특히 주의할 점
- 호칭과 대상: "님", "씨", "선생님", "귀하" 같은 호칭은 도구가 알 수 없는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받는 사람에 맞게 직접 정하세요.
- 높임 대상: 주어가 윗사람이면 "주시다"처럼 주체 높임을, 나 자신에게는 높임을 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결과에서 높임이 잘못된 곳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 섞이는 말투: 한 글 안에서 합쇼체와 해요체가 번갈아 나오면 어색합니다. 모드를 정해 통일하세요.
함께 쓰면 좋은 도구
말투를 바꾼 뒤에는 문법 검사기와 맞춤법 검사기로 점검하세요. 처음부터 메일을 쓰려면 이메일·편지 작성기, 어색한 문장은 문장 다듬기가 더 알맞습니다.
상황별로 이렇게 써 보세요
교수님이나 상사에게 보내는 메일은 비즈니스 모드로 바꾼 뒤 호칭과 인사말을 직접 손보세요. 공지문이나 신청서는 격식 모드로 완결된 문장을 만들고, 단체 대화방 안내문은 캐주얼 모드로 부담을 줄이세요. 같은 글을 세 모드로 모두 돌려 보면 어휘와 어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어서, 높임 표현이 서툰 한국어 학습자에게도 연습 자료가 됩니다.
이런 글을 바꿔 보세요
말투 바꾸기는 평소 쓰는 말투와 글의 목적이 어긋날 때 도움이 됩니다. 메신저에서 쓰던 문장을 그대로 메일에 옮겨 적었다면 비즈니스 모드로, 공손하게 쓴 안내문이 너무 딱딱하다면 캐주얼 모드로 바꿔 보세요. 지원 동기나 사과문처럼 진심이 중요한 글은 도구의 결과를 초안으로만 삼고 자신의 말로 한 번 더 다듬어야 읽는 사람에게 진정성이 전해집니다.
알아 둘 한계
한 번에 6,000자까지 처리합니다. 결과는 AI가 만든 초안이어서 내용이 미묘하게 달라지거나 관계에 맞지 않는 표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 공식 서한, 계약서는 반드시 사람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