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포함과 공백 제외는 어떻게 다를까?
공백 포함 글자 수는 글에 들어 있는 모든 글자를 센 값입니다. 한글, 영문, 숫자, 문장부호에 더해 띄어쓰기와 줄바꿈까지 들어갑니다. 공백 제외 글자 수는 여기서 띄어쓰기와 줄바꿈을 뺀 값입니다. 한국어는 어절 사이를 띄어 쓰기 때문에 두 숫자의 차이가 영어보다 적게 느껴지지만, 분량이 빠듯할 때는 몇십 자 차이가 승패를 가릅니다.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해야 할까?
정답은 제출처마다 다릅니다. 같은 취업 포털 안에서도 기업마다 다르게 안내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입력칸 옆의 안내 문구나 모집 요강을 먼저 읽으세요. 안내가 없으면 입력칸 아래에 표시되는 글자 수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도구의 숫자는 초안 단계의 점검용이며, 사이트가 줄바꿈이나 이모지를 다르게 셀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글자 수를 맞추는 순서
- 먼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쓰고 전체 글자 수를 봅니다.
- 중복되는 설명과 군더더기 표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을 줄입니다.
- 긴 문장은 핵심만 남기거나 둘로 나눕니다. 띄어쓰기가 헷갈리면 한국어 띄어쓰기 규칙을 참고하세요.
- 다시 세고, 제한의 90~100% 사이에 들도록 맞춥니다. 너무 모자라도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중이라면 자기소개서 쓰는 법도 도움이 됩니다.
글자수 세기와 단어 수, 읽는 시간의 차이
글자 수는 분량 제한에, 단어(어절) 수는 글의 길이 감각에, 읽는 시간은 발표나 영상 대본에 쓰입니다. 여러 수치를 한꺼번에 보려면 글자수 세기 (단어·글자 수 계산기)를, 시간으로 바꾸려면 읽는 시간·발표 시간 계산기를 쓰세요.
바이트로 세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일부 채용·민원 사이트는 글자 수가 아니라 바이트로 제한을 겁니다. 이 경우 한글 한 글자가 2바이트 또는 3바이트로 계산되어 같은 글도 훨씬 빨리 제한에 닿습니다. 이 도구는 바이트를 계산하지 않으므로, 요강에 바이트라고 적혀 있으면 입력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한계
플랫폼마다 글자 수 제한은 바뀌고, 링크·이모지·줄바꿈을 세는 방식도 다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특정 서비스의 제한 수치를 단정해서 적지 않습니다. 이모지처럼 여러 코드로 이루어진 기호를 사이트가 두 글자 이상으로 세는 경우도 있으니, 제한에 아슬아슬하게 맞출 때는 실제 입력칸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개인정보
붙여 넣은 글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AdeptWrite는 이 도구에 입력한 글을 받지도,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됩니다
글자 수 제한이 있는 글은 줄이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먼저 제한의 120% 정도로 넉넉히 쓰고, 이 도구로 숫자를 확인하며 덜어내는 방식이 빠릅니다. 문항별 제한이 따로 있는 자기소개서는 문항마다 따로 붙여 넣어 세어야 합니다. 논문 초록처럼 한 덩어리의 분량이 정해진 글은 초록만 따로 붙여 넣으세요. 숫자가 나오면 제출처의 규정(공백 포함 여부, 최소·최대 글자 수)과 대조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