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어란 무엇인가요?
유의어는 뜻이 서로 비슷한 말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뜻과 쓰임이 모두 같은 동의어와, 뜻은 비슷하지만 쓰임에서 차이가 나는 유의어를 구별해 표시합니다. 그래서 "비슷한말"이라고 해도 아무 문장에나 바꿔 넣으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뜻처럼 보여도 쓰임이 다릅니다
| 단어 | 비슷한말 | 쓰임의 차이 |
|---|---|---|
| 중요하다 | 중대하다 | 중대하다는 영향이 크고 무거운 일(중대한 결정) |
| 중요하다 | 소중하다 | 소중하다는 아끼는 마음이 담김(소중한 사람) |
| 알다 | 인지하다 | 인지하다는 공문서나 보고서 같은 격식 있는 글 |
| 시작하다 | 착수하다 | 착수하다는 일이나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
이 도구의 제안은 AI가 만든 것입니다
영어나 다른 언어와 달리, 이 페이지의 한국어 유의어는 저장된 유의어 사전에서 꺼내오지 않고 AI가 만듭니다. 엔진은 표준 사전이나 유의어 사전과 맞는 말만 쓰고, 같은 뜻이 없으면 가장 가까운 말만 알려 주도록 지시를 받습니다. 그래도 틀리거나 어색한 제안이 섞일 수 있습니다. 결과를 공식 사전 정보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확인하는 방법
-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후보 단어를 검색해 뜻풀이와 용례를 읽습니다.
- 사전 항목에 "비슷한말"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열려 있는 사전인 우리말샘에서 일상어와 신어도 찾아봅니다. 이용자가 함께 만든 내용이 있으니 표준국어대사전과 구분해서 읽으세요.
- 문장에 넣어 소리 내어 읽고, 앞뒤의 조사와 어울리는지 봅니다.
문장 바꾸기와 함께 쓰기
한 낱말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문장 구조까지 새로 쓰고 싶다면 문장 바꾸기를 쓰세요. 출처가 있는 내용을 다시 쓸 때는 단어만 바꿔서는 부족하고, 원문의 출처를 밝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바꾼 문장의 맞춤법은 맞춤법 검사기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어휘를 바꿀 때의 원칙
한 문단 안에서 같은 낱말이 세 번 이상 나오면 바꿀 후보로 봅니다. 하지만 글의 핵심 개념어는 일부러 반복해야 뜻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꾼 뒤에는 조사와 어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단어 하나가 아니라 표현으로 찾기
"신경 쓰다"처럼 짧은 표현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단어보다 결과가 덜 정확할 수 있으니 문장 속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함께 생각해 고르세요.
한계
이 도구는 단어의 뜻풀이나 용례를 보여 주지 않고, 한국어 전체 유의어 사전과 대조하지 않습니다. 고유명사, 전문 용어, 법령 용어는 바꾸면 뜻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대로 두세요. 한자어와 고유어의 느낌 차이는 문맥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